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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감자탕 범계점 불만사항입니다

24.03.03 일요일 오전 9시 25분경
범계점에 뼈해장국 두그릇을 포장 주문했습니다.

갈때마다 두그릇은 다른 용기에 나왔고, 주문시 직원분도 소분적용 문의가 일절 없었기때문에 당연히 다른 용기에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그릇의 용기에 포장해주셨고, 저는 이게 왜 따로 포장이 안되어있냐고 문의드렸는데

저를 쏘아붙이시더라구요. 주문시에 얘기해야한다구요.
제가 이 식당 직원도 아닌데 어떻게 아나요? 사전에 문의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왜 소리를 지르시나요?

소분 적용에대해서는 소통오류라 쳐서 저도 별말 안겠습니다만,

먼저 묻지도 안으셨던 분들한테 쏘아붙임을 받거나 소리지르는걸 왜 제가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주말 마무리 기분이 참 뭐같아졌네요.

이게 고래감자탕식의 대응 매뉴얼인가요?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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